-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김경남, 서인석 찾아가 안부+눈물… 서인석 ’역정‘
- 입력 2018. 12.17. 19:53: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김경남이 구속 상태인 서인석을 찾아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윤도빈(김경남)은 구속 중인 오상필(서인석)에게 면회를 하기 위해 찾아갔다.
자신을 구속한 윤도빈이 왔다는 사실에 오상필은 윤도빈에게 “무슨 꿍꿍이냐”고 물었고 “자신이 잡은 맹수가 어떻게 초라하게 잡혀 있는지 구경하러 왔냐”고 비꼬았다.
그러나 윤도빈은 “건강은 어떠냐”고 물었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당황하고 황당한 오상필은 윤도빈의 눈물을 의심하며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럼에도 윤도빈은 오상필이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는지, 잠자리는 어떠한지 등을 물었고 이내 “뵙고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오상필은 역정을 내며 “무슨 수작이냐”며 “구속하는 걸로 부족하냐”고 호통쳤다. 이에 윤도빈은 “잘못하신 일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 대상이 누구라도 성역이 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고 오상필은 더욱 더 화를 내며 “내가 벌을 받는지 안 받는지 한 번에 지켜봐라”고 했다.
또한 “내가 한 가지만은 약속을 하겠다. 기필코 네놈은 내 손으로 처단하고 말 것”이라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내가 겪은 굴욕감 100배로 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윤도빈은 “건강하십시오 회장님”이라고 말을 했고 오상필은 소리를 치며 “내 네 놈의 심장을 퍼먹고 말 것”이라고 저주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