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나쁜형사’ 신하균, 박호산 독설에 분노 표출 “닥쳐”
- 입력 2018. 12.17. 22:24: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이 박호산의 멱살을 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 우태석(신하균)은 살인범이 사용한 칼의 지문에 우태석의 지문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우태석은 자신을 잡은 전춘만(박호산)을 불신하며 “48시간 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잡아놓은 거 아니냐. 그게 전대장 목적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전춘만은 여유로운 듯 “내 목적이 따로 있냐. 범인 잡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태석은 “우리집 카메라 지운 거 아무리 생각해도 대장님 밖에 없다”며 장형민(김건우)를 빼돌리는 게 전춘만의 행동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전춘만은 “네가 되게 잘난 줄 아냐”며 “그래서 세상 사람들 다 죄인이라고 닦달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 때문에 네 주변이 다 불행해지는 것이다. 네 말대로 장형민이 김혜준을 죽였다고 쳐서 아내가 대신 죽은 것”이라고 독설을 했다.
화가 난 우태석은 수갑에 포획된 채 전춘만의 멱살을 잡았고 "닥쳐. 미친 새끼야"라며 욕설을 했다. 위험을 감지한 경찰들이 조서실로 들어와 우태석을 붙잡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