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신관웅 "악보 보면 재즈 아냐…즉흥 연주가 대부분"
입력 2018. 12.18. 09:05:20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침마당' 신관웅이 재즈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보컬 김준, 웅산, 피아니스트 신광웅,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관웅은 "재즈는 연주자의 즉흥 연주, 애드리브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재즈도 마찬가지다. 어렵다고 느끼는게 일정한 멜로디가 나오는데 그 다음부터는 모르는 멜로디가 나와서 초심자들은 그 걸 어떻게 하나 하지만 어려운 음악은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진짜 즉흥이다. 현장에서도 즉흥으로 한다. 악보보고 하는 것은 재즈가 아니다. 재즈는 명곡이 없고 명연주만 있다"고 말했다.

김준은 "한동안 클럽에서 연주하면 플로어에서 춤추는 사람이 많으니 굉장히 불편해 했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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