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12월 31일 계약 종료…1월 콘서트가 마지막 활동"[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 12.18. 09:48:3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워너원이 오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018년 12월 31일자로 워너원의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종료 시점 이후의 시상식 등 공식 활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며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의 모든 공식 활동 또한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워너원을 사랑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워너원 멤버들의 남은 활동과 더불어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워너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서울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통해 데뷔했으며 활동곡인 '에너제틱', '뷰티풀', '부메랑', '켜줘', '봄바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앨범 밀리언 셀러는 물론 연말 시상식 신인상부터 대상까지 수상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다음은 워너원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윙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8년 12월 31일자로 워너원의 계약이 종료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계약 종료 시점 이후의 시상식 등 공식 활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며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의 모든 공식 활동 또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7년 8월부터 지금까지 약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11명의 청춘, 워너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및 관련 스텝 모두 남은 기간동안 워너원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이후 멤버들의 새 출발과 활동 또한 응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워너원을 사랑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워너원 멤버들의 남은 활동과 더불어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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