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키 팝시크 VS 한해 트렌치코트 ‘커플룩’, 류준열 아닌 오피스 스파우즈 패션 궁합
입력 2018. 12.18. 11:39:09

키 혜리 한해

[더셀럽 한숙인 기자]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 멤버 키, 한해와 함께한 모습이 남친 류준열보다 더 찰떡궁합 같은 커플룩으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자신이 인스트그램에 tvN ‘놀라운 토요일’ 멤버 키와는 팝시크를, 한해와는 트랜치코트로 커플룩 조합을 이뤘다.

키의 데님 재킷과 혜리의 민소매 농구 티셔츠 는 커다란 레터링의 패치워크 혹은 일러스트가 팝시크의 통통 튀는 세련된 패피 커플룩을 이뤘다.

한해와 혜리는 컬러를 달리했지만 트렌치코트라는 공통분모가 커플룩으로 완성됐다. 한해는 카멜 바탕의 글렌체크를, 혜리는 화이트로 컬러 차이를 뒀지만 한해가 이너웨어로 선택한 셔츠의 컬러와 혜리의 부츠의 컬러가 블랙으로 절묘하게 커플룩 조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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