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혼 미끼로 장사장 유혹…이중문 '분노'
- 입력 2018. 12.18. 19:34:2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장사장에게 이중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장사장에게 이혼 의사를 전하는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장사장이 기다리고 있는 술집으로 가 장사장을 만났다. 장사장은 신화경에게 "아까 봤는데도 또 보고 싶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고 말했고 신화경은 "유치하지만 기분은 좋다"고 받아쳤다.
이어 신화경은 "아무래도 나 이혼할까봐"라고 말했다. 장사장은 "또 내 심장 쿵쾅거리게 하고 도망치려고?"라면서도 "내가 받아줄테니까 이혼 해라"라고 종용했다.
이에 신화경은 "목숨걸 준비 됐냐"고 물었고 장사장은 "화경씨만 내 걸로 만들 수 있다면 목숨도 안아깝다"며 "나한테 오기만해. 다 줄게 화경씨한테"라고 말해 신화경을 만족시켰다.
윤재빈(이중문)은 미행하는 사람을 통해 일련의 대화를 전해 듣고 "화경씨 정말 동아줄을 바꾸고 싶냐. 정말 내가 화경씨를 버리고 싶게 만들지 말아라"라고 읊조렸다.
그리고 윤재빈은 미행하는 사람을 통해 이를 전해듣고 "화경씨 정말 동아줄을 바꾸고 싶냐. 정말 내가 화경씨를 버리고 싶게 만들지 말아라"라고 분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