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스터비아', 영화 채널 방송에 관심↑…줄거리는?
입력 2018. 12.18. 20:41: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디스터비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케이블TV 스크린에서는 오후 7시 25분부터 영화 '디스터비아'를 방송했다.

'디스터비아'는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이 가택 연금을 당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렸다.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당하게 된 케일은 발목에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엄마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케일은 결국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한다.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름다운 소녀 애슬리에게 호감을 느끼고 케일은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24시간 창밖 리얼리티 쇼가 계속되던 중, 케일은 또 다른 집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그 남자의 알리바이는 누가 봐도 명확하다. 케일과 친구 로니, 그리고 애슐리까지 합세한 잠복근무는 결국 들키게 되고, 엄마는 옆집 남자에게 초대를 받는다.

'디스터비아'는 2007년 개봉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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