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X브라이언, 다사다난했던 20년 활동기 공개
- 입력 2018. 12.18. 20:55: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사람이 좋다'에 뜬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1999년 데뷔한 실력파 R&B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이했다. 곧 마흔을 앞둔 싱글남 환희와 브라이언.
최근 평택으로 이사 간 브라이언의 집들이에서 두 사람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다사다난했던 20여년의 세월을 털어놨다.
4집 ‘Missing You’ 성공으로 최전성기를 맞이했지만, 그들에게는 두려운 노래였다고. 4집 활동을 시작해 첫 무대를 마치고 오던 길 빗길 교통사고로 절친했던 매니저를 잃고 만 것이다.
이후에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활동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05년 대형기획사와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던 시점, 두 사람을 두고 해체설과 불화설이 돌기 시작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불화설과 해체설에도 2014년 다시 ‘너를 너를 너를’을 발표하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만의 길을 걸어간 환희와 브라이언. 이후 매년 앨범을 발표하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살아가고 싶은 꿈으로 바쁘게 사는 브라이언과 공연이나 방송 스케줄이 없는 이상 집에만 있는다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 환희.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5분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