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사람이 좋다' 플투 브라이언, 플로리스트 일상 공개…"꽃하고 잘 어울려"
입력 2018. 12.18. 21:42: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람이 좋다' 브라이언이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타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가수가 아닌 플로어리스트 브라이언의 모습을 보여줬다.

브라이언은 현재 꽃집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강예원씨는 플로리스트를 직업으로 삼은 브라이언에 대해 "워낙 꽃을 좋아하시는 걸로 유명하고 이미지가 꽃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보통 전문가가 되려면 1년 정도 수업을 받아야 되는데 브라이언씨는 3개월 만에 다 했다"며 브라이언의 재능을 칭찬했다.

브라이언은 문화센터에서 꽃꽂이 수업도 진행했다. 취미를 일로 연결시켜 즐기는게 그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었다. 브라이언은 여느 선생님들처럼 수강생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며 수업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브라이언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친절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친구처럼, 교회 오빠처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바쁜 삶을 사는 삶에 대해 "하루를 꽉차게 시간을 보내다보니까 집에 가면 진짜 죽도록 힘든 것보다 뭔가 이게 사는 맛이구나 느껴질 때가 있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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