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 선녀전' 서지훈, 문채원에게 '돌직구' 고백 "선녀님, 가장 소중한 사람"
- 입력 2018. 12.18. 21:52:4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계룡선녀전' 서지훈이 문채원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에서는 선옥남(문채원)의 카페를 찾은 김금(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금은 선옥남이 준 커피를 마시며 "그리웠다. 선녀님도, 선녀님 커피도"라고 말해 선옥남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금은 쏟아진 커피콩을 주우며 "선녀님, 저인것 같다. 선녀님의 인연"이라고 말해 선옥남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선녀님을 만난 처음 그 순간부터 매순간 그리워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돌아서면 마음이 아파온다. 그런데 이 느낌이 저한테는 아주 오래 전부터 계속 되었던 것 같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지만 이것만은 안다. 선녀님이 저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라고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선녀님과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거다"고 말했고 선옥남은 그런 김금이의 고백에 '소선 또한 자꾸만 그대에게 그리운 마음이 생긴다오. 어찌하면 좋겠소'라고 생각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