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배두나 "죽은 사람들이 괴물이 돼서 살아나"…거대 미스터리 예고
입력 2018. 12.18. 22:52: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 '킹덤'이 베일을 벗었다.

1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은 연못 안에 시신을 쌓아놓고 그것을 권력의 증거라고 말하는 조학주(류승룡)의 잔인한 성정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조학주는 "이 연못 안에 시신이 몇 구가 있을 것 같으냐. 이 안에 있는 시신이 몇 구가 있던 몇십구가 있던 그 누구도 내게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권력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못 밑의 수많은 시신의 모습이 드러나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왕세자 창(주지훈)은 강녕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에게 쫓기게 된 후 반역자로 몰리게 된다.

왕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내야 한다는 일념하에 창은 왕을 진료한 의원이 있는 지율헌으로 향하지만 그곳은 이미 폐허와도 같다. 핏자국과 살점이 곳곳에 튀어있고 입구는 흉물스럽게 막혀져 있다.

이와 함께 서비(배두나)의 "죽은 사람들이 괴물이 되어서 살아났다.이제 곧 깨어난다"라는 말이 '킹덤'이 선사할 거대한 미스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킹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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