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출생의 비밀 안 재성, 하희라 안고 "엄마는 언제나 내 엄마"
입력 2018. 12.19. 09:06:4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이 하희라와 모자의 정을 나눴다.

19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자신이 고모의 아들이란 출생의 비밀을 안 김대영(재성)이 "엄마, 안아봐도 되느냐?"며 차진옥(하희라)을 안고 엄마를 계속해서 불렀다.

차진옥이 "엄마 여기 있잖느냐"고 말하자 김대영은 "엄마는 언제나 내 엄마지?"라고 물었다.

차진옥은 "엄마는 이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대영이 엄마"라고 답했고 김대영은 "고맙다. 엄마"라고 말했다.

이때 김소영(김하림)은 "지금 나만 빼고 모자간에 뭐 하는 거냐? 어려서부터 그러더니"라며 다가왔고 김대영은 "누나는 매형 있잖느냐? 출가외인"이라고 장난스럽게 막았다.

김소영은 "나도 안아달라"며 차진옥에게 다가가 안겼고 김대영과 세 사람이 다 같이 안고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이를 바라보던 김복남(김응수) 백현우(홍일권)마저 흐뭇하게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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