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저지하러 '마약왕' 출격, 예매율 1위
- 입력 2018. 12.19. 09:29:2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마약왕'과 '스윙키즈'가 장기 흥행을 유지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넘어서기 위해 출격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8만 668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10만 8344명을 기록했다. 이어 '국가부도의 날'이 전일 6만 455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66만 3434명을 기록하고 있다.
여전히 극장가 흥행은 '보헤미안 랩소디'와 '국가부도의 날'이다. 이어 '도어락'이 간간히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을 강타할 두 작품이 연달아 개봉했다.
송강호 주연 '마약왕'과 도경수 주연 '스윙키즈'가 바로 오늘(19일) 개봉하며 본격적으로 스크린에서 맞붙는다. 출발은 '마약왕'이 앞선다. 이날 집계된 예매율에 따르면 '마약왕'이 24.3%를, '스윙키즈'가 21.1%를 기록하며 근소하게 앞선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마약왕'과 '스윙키즈'는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