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오늘(19일) 2막 시작 전 스페셜 방송 "1-16회 한번에 몰아보기"
입력 2018. 12.19. 10:34: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가 오늘(19일) 오후 10시 특별한 형태로 시청자와 마주한다.

'붉은달 푸른해 한번에 몰아보기'가 방송되는 것. 이번 ‘붉은달 푸른해 한번에 몰아보기'는 지금까지 방송 중 한 편이라도 놓친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1회부터 16회까지 분량의 내용을 60분에 맞춰 재편집한 것이다.

'붉은달 푸른해'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은 촘촘한 대본이다. 장르물의 대가 도현정 작가는 이 촘촘한 스토리 속에 소름 돋을 정도로 치밀한 미스터리 그물을 펼쳐 놓았다. 서서히 “시(詩)가 있는 죽음에는 항상 아이가 있다”는 메시지를 노출시키며, 극중 주인공은 물론 TV 앞 시청자들도 함께 범인을 추측하고 쫓게 만드는 것이다.

이에 많은 '붉은달 푸른해' 열혈시청자들이 혹시 놓친 단서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또는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장면 속 숨은 의미를 찾기 위해 몇 번이고 방송을 다시 보고 복습한다. 이것이야말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묘미이자, 장르물 드라마를 더욱 쫄깃하게 즐기는 방법이기 때문.

이런 의미에서 오늘(19일) 방송되는 '붉은달 푸른해 한번에 몰아보기'는 시청자에게 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열혈시청자들은 심장 졸이며 지켜봤던 '붉은달 푸른해'를 한 번 더, 한 번이라도 놓쳤거나 ‘붉은 달 푸른 해’를 본 적 없던 시청자들은 촘촘한 스토리를 스피디한 전개로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60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가몬스터, '붉은달 푸른해 한번에 몰아보기'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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