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일) 택시 파업, 전국적 확대 기미…서울 집회·동맹 휴업 진행
입력 2018. 12.19. 16:16:3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카카오 카풀' 시행 반대를 외치는 택시업계의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일 전국 택시 업계가 파업을 진행한다.

이날 서울에서는 전국의 택시기사들이 모여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집회를 진행한다. 주최측은 최대 1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택시 1만대로 국회의사당을 둘러싸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국의 택시업계도 운행을 중단하고 상경한다. 부산의 경우 기사 6천 명이 국회 앞 집회에 참석하며 과주와 대구에서도 각각 800여명이 서울로 올라온다.

이와 함께 각 지역의 택시업계는 서울 집회에 맞춰 동맹휴업에 참여한다. 대구 택시 업계는 법인·개인 택시 1만 6017대가 파업에 동참하며 광주는 법인 택시 2839대 등 상당수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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