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C: 더 벙커' 하정우 "최연소 1억 배우? 감사하고 쑥스러워"
- 입력 2018. 12.19. 16:57:4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하정우가 최연소 1억 관객 배우가 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는 하정우, 이선균, 김병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하정우는 최연소 1억 관객 배우가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대로 얻어지지도 않는데 잘 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관객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 열심히 살아가고 영화 작업에 몰두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들이 배우 하정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다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영화가 얼마나 사랑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온전히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칭에 대해 열심히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PMC: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