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문영숙 "영감님 국회 보내야"…남편 한춘수 향한 무한애정
입력 2018. 12.20. 08:03: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문영숙씨가 남편 한춘수씨에게 무한애정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두 사돈의 뜨거운 동거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춘수씨는 메주 건조대를 만들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 아들 한상필씨와는 손발이 맞지 않았고 그는 "조금 맘에 안든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절부절 하지 못한건 바로 아내 문영숙씨. 문영숙씨는 두 사람의 공사가 잘 끝나자 "우리 영감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아까는 입에이 나왔더니"라며 웃었다.

한춘수씨는 "마음에 드니까 좋죠 아까는 마음에 하나도 안 들었는데 (아들을) 막상 보니까 화가 안나오네 아까는 성질이 정말 많았다. 아무리 바빠도 거들어 줘야할 것 가이냐. 아까는 화가 많이났는데 화내 봤자다"라고 말했고 "누가 만들었나 몰라도 잘 만들었다"라며 자화자찬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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