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파업, 오늘(20일) 시작…서울시 버스 배차 시간·지하철 운행 횟수 증가
입력 2018. 12.20. 09:28:26
[더셀럽 안예랑 기자]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실시한다.

20일 오전 4시부터 택시업계가 총파업에 나섰다.

이에 서울시는 지하철 1~8호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집중배차시간을 출·퇴근 시간대에 각각 30분씩 늘려 수송력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출근시간대는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7시~9시 30분으로, 퇴근시간대는 오후 6시~8시에서 오후6시~8시 30분으로 30분씩 확대돼 지하철 운행횟수가 약 36회 증가한다.

시내버스도 기준 배차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며 개인택시 전체에 대한 부제 해제도 이뤄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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