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보이팀 엠비크루, 中 비보이 대회에서 준우승…실력 입증
입력 2018. 12.20. 10:19: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국내 비보이팀 엠비크루(M.B CREW)가 중국 대표 비보이 배틀 '허슬&프리즈'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제 13회 비보이 배틀 '허슬&프리즈(Hustle&Freeze)에서 엠비크루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엠비크루는 이번 대회에서 화려한 쇼케이스 공연을 펼쳤으며 9~10인이 한 팀으로 구성돼 토너먼트 식으로 경연하는 배틀에 참가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엠비크루는 지난해 일본 비보이 대회와 대만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실력파 크루로 1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엠비크루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색다른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외에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엠비크루는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예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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