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뺑반’ 공효진, “영화 홍보하며 애교쟁이 류준열 폭로할 것”
- 입력 2018. 12.20. 11:32:3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뺑반’으로 만난 공효진과 류준열이 서로를 바라본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20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공효진과 류준열은 서로를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공효진은 류준열의 첫인상을 두고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좋고 태도가 좋은가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준열은) 사담으로 이야기 할때도 아주 저음으로 얘기하는데 그게 굉장히 매력적인 보이스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준열 씨는 애교가 참 많은데, 영화 홍보하면서 준열 씨의 모든걸 다 폭로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캐릭터가 준열이와 많이 붙어있다보니 정석 씨는 따돌림 당했다”라고 폭로, 이에 조정석은 “촬영때도, 지금도 외롭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아울러 류준열은 “‘프로듀사’때 공효진 선배님을 처음 만났는데 아직까지도 선배님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라고 공효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 “그때 선배님의 연기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고 다른 작품에서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영화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뻥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