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 더이앤엠, 생명존중 실천 ‘착한 기업’ 선정
입력 2018. 12.20. 15:09:05

왼쪽부터 생명존중교육협의회 이주희 이사장,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이사

[더셀럽 한숙인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E&M, 089230)이 생명존중 실천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사)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생명사랑 기부하는 착한기업’(이하 ‘착한기업’)에 선정됐다.

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착한기업’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생명존중 실천 활동에 진정성 있는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에는 더이앤엠㈜, 롯데제과 등 2개 기업이 ‘착한기업’ 동현판을 받았다. ‘착한기업’ 수여식은 더이앤엠의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이사와 (사)생명존중교육협의회 이주희 이사장이 참석했다.

더이앤엠(THEE&M)은 주요 서비스인 개인방송 플랫폼 ‘팝콘TV’(팝콘티비)와 생명존중교육협의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및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030세대가 주 시청자인 팝콘TV의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 보호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알리고 자살이라는 문제에 취약한 청소년 등 젊은 세대층에게 필요한 자살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또 팝콘TV 플랫폼의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고 방송자부터 시청자까지 자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변이웃에게 후원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생명존중교육협의회에서는 2012년 6월 창립된 이후 생명존중교육 및 자살예방 전문인력 양성, 자살 감시체제개발실천, 자살상담 매뉴얼 개발 등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살예방 체제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착한기업’ 선정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이사는 “더이앤엠 주식회사는 IT기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개인방송,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미디어에 익숙하고 큰 영향을 받는 1030세대가 주시청자층을 이루는 만큼 항상 사회적 이슈에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자해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 등 생명존중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팝콘TV에서는 주변 사람에게 먼저 사랑을 나누는 ‘참사랑’을 알리기 위해 생명존중교육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보호 및 생명존중 캠페인과 더불어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여성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 등에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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