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한 '12월 컴백' 아이돌은? 1위 갓세븐·2위 엑소·3위 정키X육성재
입력 2018. 12.20. 15:29:06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갓세븐이 가장 기대한 12월 컴백 아이돌 1위에 뽑혔다.

MBCPLUS의 참여형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월마다 그 달의 컴백 아이돌을 대상으로 '가장 기대하는 컴백아이돌' 시리즈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주간의 투표 끝에 최종 우승 아이돌은 50.54%로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 갓세븐은 올해 3월 미니 앨범 ‘Eyes On You’를 시작으로 9월 정규 3집 앨범 ‘Present : YOU’, 12월 리패키지 ' &ME Edition까지 세 번째 컴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Miracle’에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Miracle’은 최근 음악방송에서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올 한 해 해외 17개 도시의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증명하듯 해외 팬들의 활발한 투표 참여도 눈에 띄었다.

2위는 엑소로 41.66%를 차지했다. 엑소는 지난 11월 ‘Tempo’로 컴백한데 이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Love Shot’으로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Love Shot’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과감한 의상과 카이의 매력적인 붉은색 슈트가 연일 화제가 되었으며, 국내 음원차트 1위는 물론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국내외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위는 정키X육성재로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지난 12월 5일, 정키의 컴백 타이틀곡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 피처링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외에도 12월 컴백 아이돌로는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콘, 데이식스, 청하, 티아라 지연, 업텐션, 라붐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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