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 '빚투' 논란… 소속사 큐브 "내용 확인 중"
입력 2018. 12.20. 15:42:26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비투비의 민혁이 '빚투'(빚TOO·나도 떼였다)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민혁의 부친에게 10년 전 돈을 빌려주고 지금까지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주장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채권자 임 모 씨는 지난 2008년 8월 29일 “이사할 집 계약금을 내야 하니 돈을 빌려달라”는 민혁의 아버지 이 모 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1억 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채권자에 따르면 5000만 원은 곧 상환했지만 남은 돈은 차후 갚기로 했다. 채권자는 이 씨가 작성한 지불각서를 공개하며 '남은 5000만 원을 2010년 3월 31일까지 지불하겠다'고 했는데 돈을 아직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임 씨에 따르면 9년 만인 지난해 이 씨와 다시 연락이 됐다. 이 씨는 빚 5000만 원 중 1000만 원을 상환한 뒤 다시 연락을 끊었다.

이와 관련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민혁은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해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KBS 웹드라마 '넘버식스' 등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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