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①] '언더독' 도경수 "애니메이션 녹음 처음… 관객 어떻게 봐줄지 궁금"
- 입력 2018. 12.21. 11:13:31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처음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Underdog 제작 오돌또기)의 제작보고회가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21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강아지 뭉치의 목소리를 연기한 도경수는 "전 이 영화를 봤는데 가슴이 따뜻하고 뭉클하다"며 "관객이 어떻게 봐줄지가 정말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때는 정말 행복한 시나리오였다. 감동적이었다"며 "녹음실은 익숙하나 애니메이션 녹음을 처음 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오성윤 감독은 "본인이 잘했다"며 "한 마디 하면 금방 잘 하더라"고 도경수를 칭찬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뀌어 버린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한 위대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