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오늘(22일) 2살 연하 대학 동문과 결혼식… 예식 비공개
- 입력 2018. 12.22. 10:14: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아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살 연하인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과 예비 신랑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다니다 인연을 맺었고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신아영 측은 “신랑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신아영은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4년 12월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에는 신아영을 비롯해 임한별, 성은채가 결혼식을 올린다.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은 일반인인 예비 신부와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하며 방송인 출신 배우 성은채는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중국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리고 오는 1월 6일에는 한국에서, 불교신자인 예비신랑의 뜻에 따라 내년 가을에 네팔에서도 웨딩마치를 울린다.
성은채의 예비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재력가다.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몽골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