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제작진이 꼽은 올해의 영화는? ‘서치’ ‘보헤미안 랩소디’ ‘버닝’
입력 2018. 12.22. 11:51: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접속! 무비월드’의 제작진들이 2018년 올해의 영화를 꼽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영화정보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2018 접속 어워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접속! 무비월드’의 제작진들이 올해의 최고의 영화를 뽑았다.

가장 먼저 소개된 영화는 ‘서치’였다. ‘서치’의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존 조는 “처음에 이 영화를 거절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치’의 감독은 영화를 어떻게 만들지 직접 연기하고 촬영, 연출해 단편 영상을 연출진과 배우들에게 보여 그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어 꼽힌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였으며 ‘버닝’도 함께 재조명됐다. ‘버닝’은 칸 영화제에서는 관심을 받았으나 관객의 외면을 받게 됐다. 여러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고 막이 내리기 때문.

이에 이창동 감독은 “우리한테 낯익고 익숙한 것이지만 이미지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관객들이 그것을 수수께끼로 받아들이게 하는 방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접속! 무비월드’의 제작진들은 ‘서치’에 대해 ‘파괴된 형식’ ‘하늘아래 새로운 것도 있더라’ ‘2018년 가장 영리한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올해 800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에 제작진은 ‘팬 음악, 추억의 힘은 세다’ ‘팬심으로 대동단결’ 등이라고 평했고 ‘버닝’에 대해 ‘해석하다가 관객의 머리도 버닝’ ‘감독님 저에게 왜 이러세요’ ‘손에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영화’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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