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보검, 훈훈함 더한 남친룩 장착 “청포도같네”
입력 2018. 12.22. 20:00:0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일명 ‘남친룩’이라 불리는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케이블TV tvN ‘남자친구’를 통해 남친룩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이혜영 실장은 극 중 진혁 스타일에 대해 “청량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청포도 같다’라는 대사에 맞는 느낌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며 “따뜻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로 매칭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화호텔 사원으로의 오피스 룩에 대해서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초년생이기 때문에 풋풋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박보검 배우는 슈트가 아주 잘 어울리는 배우이기 때문에, 신입사원 스타일과 알맞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기본 정장에 지퍼가 있는 넥타이, 머플러 등의 실용적이면서 비즈니스 룩에 잘 맞는 패션 아이템들을 접목시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보검 배우는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낸다”며 “신체 비율도 뛰어나지만 모든 것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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