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구 母 "멀어진 친구 이야기, 제일 가슴 아파"(인간극장)
입력 2018. 12.24. 08:25:47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듀센형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홍구의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KBS1 '인간극장'은 '홍구야 인도가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구는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벌써 못 본 지 5개월 정도 됐다고. 홍구는 "그 친구도 다른 친구들이 있을거고, 저랑 놀면 좀 그럴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홍구 어머니는 "친구 이야기를 하는 게 제일 가슴이 아프다"며 "홍구가 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래서 멀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먼저 전화를 해보라고 해도 홍구가 먼저 연락을 안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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