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나미, 극심한 피해에 트럼프·프란치스코 교황 애도
입력 2018. 12.24. 09:38:3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도네시아에 쓰나미 피해가 덮쳤다.

22일(현지시간)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주변 지역을 덮쳤다. 이로 인해 최소 222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당국이 집계한 부상자 수만해도 843명에 이른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쓰나미의 영향으로 주택 558채가 무너지고 호텔 및 식당 등 많은 재산 피해를 만들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회복과 치유를 기원한다”며 “미국은 당신들과 함께 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아울러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관광객들과 신도들을 향해 “엄청난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실종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두 손을 모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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