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명 탑승' 여객선,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 …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8. 12.24. 16:52:5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제주 마라도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블루레이 1호가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됐다.
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쯤 마라도에서 승객 195명과 승선원 4명을 태우고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파도에 밀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3시 11분쯤 탑승객 전원과 선원을 대체 선박인 송악산 101호로 옮겨 태워 제주도로 이송했다.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침수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