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8. 12.25. 13:27:0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내게 남은 사랑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12시 10분 KBS1 '성탄특선 독립영화관'에성 '내게 남은 사랑을'을 방송했다.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은 가족을 돌볼 틈 없이 매일 회사 일에 치이는 대한민국 대표 가장 김봉용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자신을 부하처럼 부리는 상사 때문에 허구헌 날 술을 마시는 것은 물론 기사 노릇까지 하고 다니는 김봉용. 그의 속사성을 알리 없는 아내 화연은 야속한 남편을 탓하기만 하고 질풍노도의 쌍둥이 우주와 달님은 그런 아빠와 매일 부딪치기만 한다. 그나마 늦둥이 딸 별님의 사랑스러운 애교에 하루하루를 버티는 김봉용.
서로를 보지 못했던 가족이 비로소 서로를 보기 시작하며 내게 남은 사랑을 전한다.
'내게 남은 사랑'은 2시까지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