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2018 란제리 시리즈’, 마마 ‘레드 보디슈트’→가요대전 ‘뷔스티에+가터벨트’
입력 2018. 12.25. 23:33: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마마무 화사가 25일 진행된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뷔스티에 튜브톱과 가터벨트로 세트업 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화사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2018 MAMA’에서 에나멜 보디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깊게 파인 V 네크라인과 하이컷 쇼츠가 연결된 디자인에 에나멜 코팅이 더해지면서 역대급 퍼포먼스로 좌중을 앞도했다.

‘2018 SBS 가요대전’에서는 시스루 뷔스트에 튜브톱에 카터벨트을 블랙으로 맞춰 입은 후 긴 머리에 잔컬을 줘 마무리 했다. 이 같은 스타일링은 ‘2018 MAMA’에 비해 노출 수위는 낮추면서 섹시한 아우라와 함께 스타일 지수를 높이는 효과를 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2018 SBS 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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