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측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 확인 中” [공식]
입력 2018. 12.26. 09:02: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손승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인명사고를 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손승원이 오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대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손승원은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를 달리던 중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단순 교통사고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피해 차량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인계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손승원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조사 결과 손승원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부상을 입었다.

소방 관계자는 “처음에는 단순 교통사고로 접수돼 피해자 구조에 집중했는데 나중에서야 음주운전 사고라는 것을 알았다”며 “이후 사고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이와 관련 손승원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사건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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