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아쿠아맨' 210만 돌파…'범블비', '마약왕' '스윙키즈' 제쳐
입력 2018. 12.26. 09:09:1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아쿠아맨'이 크리스마스 극장가 흥행을 책임졌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영화 '아쿠아맨'이 50만 795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10만 1814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25일이 크리스마스 연휴였던 점을 들면, 극장가 흥행을 책임졌던 영화는 한국영화가 아닌, 외화 '아쿠아맨'이었다.

그 뒤를 이어서도 좀처럼 한국영화는 맥을 추리지 못 했다. '범블비'가 개봉 2일차만에 53만 87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연말을 책임질 것으로 예고됐던 '마약왕'은 일관객 20만 924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1만 721명을 기록하며 아쉬운 크리스마스 스코어를 기록했다.

'스윙키즈' 또한 일관객 14만 483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0만을 넘어서지 못 하며 쓴웃음을 짓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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