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7일) 날씨, '세밑한파' 시작… 오늘(26일) 오후부터 기온 '뚝'
- 입력 2018. 12.26. 13:03:5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오는 27일부터 한 해가 저물어 갈 무렵의 추위인 세밑한파가 시작된다.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 전라도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밤에는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 눈이 조금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울릉도 독도 1~5cm, 전라서해안 1cm내외다.
26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7일 아침 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6~9도 더 떨어지면서 평년보다 2~5도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기준 영하 20도)는 더 낮아 춥겠다.
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어서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저 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1도, 최고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