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KBS 가요대축제' 측 "큐시트 불법 유출로 아티스트 사기 저하…자진 삭제 부탁"
- 입력 2018. 12.27. 18:39:0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2018 KBS 가요대축제’ 측이 오늘(27일) 불거진 큐시트 불법 유출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2018 KBS 가요대축제’ 측은 "28일 개최되는 '2018 KBS 가요대축제'의 큐시트가 27일 오전 리허설 중에 불법 유출됐다"며 "본 큐시트는 불법적으로 유출된 것으로 이는 좋은 공연을 위해 오랜 기간 밤새면서 준비한 아티스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라 설명했다.
이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행사 당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유출되고 있는 ‘2018 KBS 가요대축제’ 행사 순서 및 내용에 대한 재유출을 막고, 자진 삭제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2018 KBS 가요대축제’가 알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