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연말 맞아 나눔 문화 실천 “따뜻한 떡국으로 외로움·추위 잊으시길”
입력 2018. 12.28. 14:37:1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태진아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석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28일 오전 태진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태진아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 150팩을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지난해 백미 200포대, 라면 20박스, 잡곡 100포대, 내의 300벌을 기탁한 바 있는 그는 올해에도 직접 행사에 참석하며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노식래 용산구 서울시위원과 허정식 용산 여성 연합회장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태진아는 연말연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태진아는 “유독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 따뜻한 떡국으로 외로움과 추위를 잠시 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태원 1동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진아는 용산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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