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강풍특보로 무더기 '지연'…이용객 불편↑
- 입력 2018. 12.28. 15:10:2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제주국제공항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편이 지연되고 있다.
항공기상청은 제주공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7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를 발효했다.
제주공항에는 순간적으로 바람이 여러 방향으로 바뀌고 풍속 차이가 나타나는 윈드시어(돌풍)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후 1시 기준 약 40여 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는 상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항공기를 이용하기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