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빈, 직원 폭행 음성 추가 공개 ‘울부짖으며 빌어도 멈추지 않아’
입력 2018. 12.28. 15:18: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을 폭행한 영상과 음성 파일이 추가로 공개됐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송명빈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직원 양 씨에게 받은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는 송명빈 대표가 양씨로 짐작되는 남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남성은 괴로운 듯 울부짖었다.

또한 송명빈 대표는 “일하지 말고 X나게 맞자 그냥” “왜 또 소리질러. 어디다가” “대답 안하지? 내가 답변하라고 했지?” “X나게 건방진 새끼야” “식충이 새끼”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 더불어 둔기를 이용해 폭행하는 소리가 담겨있다.

한편 양 씨는 2013년 9월부터 마커그룹에서 일하며 개발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맡아왔으며 그는 최모 부사장에게도 폭행과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송명빈 대표는 해당 매체로 27일 찾아가 “양씨는 회사에서 배임·횡령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인물”이라며 “한 번도 때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양 씨가 먼저 저를 폭행하고 폭언하는 등 폭력을 유도했다. 양씨의 피멍은 자신이 구한 둔기로 자해한 것이다. 영상과 녹음파일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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