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철·이승현은 사실 왜곡 멈춰라" 미디어라인의 반박 [공식]
입력 2018. 12.28. 15:19: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미디어라인은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의 반박문을 추가 반박하며 "사실 과장 및 왜곡을 멈춰달라"고 단언했다.

미디어라인 측은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 측은 온갖 거짓말로 사실을 과장 및 왜곡하고 있다"며 "제발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미디어라인의 입장은 26일 기자회견 당시와 같다. 문영일PD의 폭행이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고 있으나 과장된 폭행과 김창환 회장의 폭행 교사 및 방조에 대해서는 부인, 이승현 아버지의 추가 폭행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또 한 번 말했다.

먼저 고소인 측 주장에 따르면 이승현 아버지는 문PD에게 폭행당한 아들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했다는 점이었고 김창환 회장은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있었으나 말리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이승현 아버지는 아이들을 한 번도 때린 적이 없으며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문PD의 회사 복귀를 바라지 않았는데 미디어라인 측이 강제로 복귀시켰다는 것이었다.

이에 미디어라인은 17년 6월 13일 이승현 아버지와 문영일PD 간 통화 녹취록을 증거자료로 들며 아버지는 이승현이 문PD로 부터 체벌을 당할 것을 그날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했고 17년 8월 19일 이승현 아버지와 문PD 간의 통화 녹취록을 증거자료로 들며 김창환 회장이 문PD의 폭행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 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사측은 석철 아버지의 폭행정황 사실확인서와 더 이스트라이트 스케줄표를 증거자료로 들며 이승현 아버지의 추가 폭행 사실에 신빙성을 더했다. 또한 18년 3월 8일 이석철과 이우진 간의 카톡 내용을 증거자료로 들어 이석철이 문PD의 복귀를 바라왔다고 고소인 측의 입장을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전자 드럼 탈취 건에 대해서 고소인 측은 "김창환 회장이 이석철에게 준 것이고, 물품은 이석철 본인 자비로 수리하면서 관리해왔다"고 말했으나 이에 미디어라인은 일전에 이석철이 회사 스타일리스트에게 거짓말로 이정현 대표가 허락했다고 하며 활동의상을 달라고 했다가 거절한 사례를 추가 증거로 들어 해당 내용을 반박했다. 아울러 개인이 자비로 수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수리비 지출 내역을 증빙하며 고소인 측의 입장을 전면 반박했다.

양 측의 주장은 좁혀짐 없이 팽팽하게 맞써고 있다. 이는 누군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 미디어라인은 여러 증거자료들을 토대로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