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BTS) 뷔→슈가→RM→정국→지민→제이홉이 전한 #연말인사 #새해소망
- 입력 2018. 12.29. 01:17:0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연말 인사를 전하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28일 오후 생방송된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앞서 MC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뷔는 "연말까지 고생 많으셨고 남은 날동안 좋은 하루 보내시고 부모님께 꽃도 선물하시라"고 연말 인사를 했다.
이어 슈가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에 보자"며 손을 흔들었다.
MC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한 멤버들에게 고마운 점을 꼽아달라"는 말에 알엠(RM)은 멤버들을 향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살아줘서 숨 쉬어줘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정국은 "제가 막내잖느냐? 평소 잘 투덜대는데 잘 받아줘서 고맙고 절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멤버들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민은 이어질 무대에 대해 "저희가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겠다"고 설명했다.
2019년 소망을 묻는 질문에는 제이홉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리기 위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건강한 한 해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는 엑소(EXO)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을 맡고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BTOB)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에이오에이(AOA) 빅스 뉴이스트 W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 엔시티 127(NCT 127) 용준형 십센치(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 등 30팀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