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철·이승현 측 “여론전 그만… 증거 있다면 제출하길” [공식]
- 입력 2018. 12.29. 08:35: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이승현 측이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여론전을 멈춰라”고 경고했다.
지난 28일 오후 이석철, 이승현의 변호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디어라인은 정제되지 않은 주장과 자료에 의한 여론전을 멈추고, 필요한 주장과 증거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제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제되지 않은 주장과 자료로 여론전을 통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심히 부당한 것”이라며 “기자회견에서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자료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미디어라인 측의 보도자료에 대한 반박자료도 함께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변호인 측은 “미디어라인도 더 이상 여론전을 통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노력을 멈추고, 필요한 주장과 증거가 있다면 검찰에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또한 “문영일 피의자에 대한 구속기간은 당초 12월 29일까지였으나, 10일간 연장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본건 피의자들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는 새해 1월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미디어라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석철, 이승현 측의 주장을 재반박했다. 미디어라인 측은 이석철, 이승현이 회사 소유의 470만원 상당의 악기를 절도했으며, 활동의상을 달라고 했다가 거절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