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공효진 “조정석, 류준열과 액션 장면 촬영하다 유혈사태” (영화가 좋다)
입력 2018. 12.29. 10:46: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뺑반’의 공효진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정보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영화 ‘뺑반’에 출연하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효진은 “류준열과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조정석에게 미리 ‘조심하라’고 말했었다. 류준열은 시작한지 3년밖에 안 된 열정 넘치는 배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 조정석이 피를 흘렸다. 류준열의 머리에 부딪혀 코에 피가 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의 상황이 떠올라 공효진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고 이러한 모습을 보던 조정석은 “오늘 터지셨네”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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