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준, 오늘(29일) 전역 “상반기엔 해외 투어 예정”
- 입력 2018. 12.29. 10:53: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 29일 전역했다.
김형준은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는 지난해 4월 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약 21개월간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환한 표정으로 등장한 김형준은 “너무 감사드린다. 감회가 새롭다.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었다. 2년 조금 안 되는 시간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전역하기 전에 바로 결정이 됐다. 남미, 일본, 동남아 국가에서 해외 투어를 한다. 상반기에 바로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연기에도 욕심을 드러냈다.
SS501 활동 계획엔 “다섯 명의 모습은 상의를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제가 마지막으로 전역했으니, 좋은 얘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때, 빠른 시일 내 인사드릴 수 있도록 의견을 잘 모으도록 하겠다. 준비해 볼 수 있게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