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졸음운전 사고 “술 자체 할 줄 몰라…음주운전 아냐” [공식]
입력 2018. 12.30. 11:22:21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신성훈은 29일 낮 12시께 신월IC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현재 차량은 운행 할 수 없을 만큼 차량 손상이 심각하다고.

갑작스런 사고에 신성훈은 소속사 측을 통해 “최근 스케줄이 늘어나며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 했다”며 “술 자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음주운전은 절대 아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성훈은 국내외 실력파 보컬 가수로 이름을 올린 인물이며 긴 무명 시간 끝에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톡톡히 알려왔다.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로 가요계 입문한 신성훈은 이후 일본 진출을 넘어 2009년 트로트가수로 파격 변신해 활동해 왔다. 아울러 그는 다수의 작품에도 단역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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