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해인 "은별이 안보고 연습만 할게요" 이유진에 애원
- 입력 2018. 12.31. 09:33:4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강남스캔들' 해인이 은별이를 포기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담(해인)이 은별이 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별이 곁을 떠나지 못하는 은소담을 본 최서형(이유진)은 "너 데뷔 없었던 일로 하자. 대리모한거 캐내기라도 하면 너 죽고 나 죽는거야"라며 데뷔를 무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소담은 "은별 아빠도 몰랐잖아요. 이제 약 먹으면 끝이에요. 다시는 은별이 보러도 안 올거고 진짜 연습만 할게요"라며 애원했다.
최서형은 "머리 속에서 싹 다 지워 니 혀끝에서 대리모의 대자만 나와도 니 인생 끝이야. 내일 보모 온다니까 새벽에 나가. 혀 꽉깨물고 몸뚱이 피멍들도록 연습해"라며 강하게 말했다.
은소담은 집으로 돌아가려다 최서형을 만났다. 최서형은 "막상 간다고 하니까 잠이 안오네. 금방 울컥하기는 애가 애를 낳았다니까"라며 "너랑 나랑 영원히 남 아니다. 내가 너 보란듯이 스타 만들어 줄거야. 여기서 있었던 일은 다 지워버리고 옛날의 은소담으로 돌아가는거야"라며 은소담에게 돈을 건냈다. "다 널 위해서 써 머리도 하고 옷도 사입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은소담은 은별이를 둔 채 최서형 집을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