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1일) 영화 편성표] 2019년 첫 영화, 아이언맨 3·국제시장·마션·택시운전사·꾼·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입력 2018. 12.31. 22:0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19년 황금 돼지띠에 처음 만나는 영화는 어떤 영화들일까. 2019년 1월 1일 영화전문채널 OCN과 채널CGV에서 준비한 영화들을 만나보자.
◆ OCN
오전 0시 0분 ‘아이언맨 3’
감독 : 셰인 블랙 /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는 망가진 수트 한 벌 외에 모든 걸 잃어버리고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오전 2시 30분 ‘인터스텔라’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오전 5시 20분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독 : 조스 웨던 /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쉴드의 숙적 히드라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키고, 히드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도중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완다 막시모프의 초능력으로 인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에 스타크는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한다.
오전 7시 50분 ‘라라랜드’
감독 : 데이미어 셔젤 / 출연 :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를 만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오전 10시 00분 ‘관상’
감독 : 한재림 / 출연 :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헤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오후 12시 20분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감독 : 조근현 / 출연 : 정우, 김주혁, 정진영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오후 2시 40분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독 : 존 왓츠 / 출연 : 톰 홀랜드, 마이클 키튼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
오후 5시 00분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 스콧 데릭슨 /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난다.
오후 7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미국의 최첨단 첩보기관 IMF가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오후 10시 00분 ‘꾼’
감독 : 장창원 / 출연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 채널 CGV
오전 0시 20분 ‘아바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가까운 미래, 인류는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 행성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해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임무 수행 중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사랑헤 빠지면서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오전 1시 30분 ‘마션’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마크 와트니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되고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후 4시 10분 ‘손오공’
감독 : 스기노 아키오, 요시무라 후미히로
신비한 힘으로 원숭이들의 왕에 등극한 손오공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한 수련을 계속한 끝에 구름을 타고, 72가지의 도술을 부리게 된다. 하지만 천계에까지 진출한 그는 계속 말썽을 피우다 결국 ‘오행산’에 갇히고 만다.
그로부터 500년 후, 삼장법사에 의해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된 손오공은 그를 따라 천축으로 향하고,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요괴들에 맞서 싸우며 여행을 계속한다.
오전 6시 20분 ‘쿵푸팬더’
감독 : 마크 오스본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진다.
오전 8시 00분 ‘명량’
감독 : 김한민 / 출연 :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선다.
오전 10시 20분 ‘인천상륙작전’
감독 : 이재한 / 출연 :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서울이 함람되고,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군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선다.
오후 12시 10분 ‘국제시장’
감독 : 윤제균 / 출연 :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오후 2시 30분 ‘신과 함께- 죄와 벌’
감독 : 김용화 / 출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린다.
오후 5시 00분 ‘택시운전사’
감독 : 장훈 / 출연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류준열, 유해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오후 7시 30분 ‘트랜스포머 4: 사라진 시대’
감독 : 마이클 베이 / 출연 :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오후 10시 30분 ‘마션’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마크 와트니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되고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