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②] '2018 MBC 가요대제전' 방탄소년단(BTS), 강렬 무대 'MIC Drop'X'아이돌'(ft.뷔 지민 새해소망)
입력 2019. 01.01. 00:36:03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명불허전의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이하 '가요대제전')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마이크 드롭(MIC Drop)' '아이돌(IDOL)'을 열창했다.

먼저 1부에서 레드와 블랙이 어우러진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 블루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였다. 특히 격렬한 안무와 흥겨운 곡이 어우러져 관객을 열광하게 했다.

무대에 앞서 95년 돼지띠인 방탄소년단 지민 뷔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새해 소망을 밝혔다.

지민은 "올해 감사해야 할 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라도 괜찮은 제가 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비록 황금돼지 모자는 안 썼지만 돼지띠"라며 "2019년 더 멋진 앨범으로 돌아와 더 멋진 무대를 하는게 새해 소망"이라고 전했다.

'가요대제전'은 소녀시대 윤아,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로 나선 가운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상암 MBC, 임진각 평화누리를 잇는 삼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방탄소년단(BTS), 레드벨벳, 트와이스, 워너원, 에이핑크, 비투비, 갓세븐, 아이콘, 몬스타엑스, 엔시티 드림(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러블리즈, 마마무, 모모랜드, 빅스(VIXX), 선미, 세븐틴,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와 스페셜 라인업으로 비지(Bizzy), 바이브, 벤, 볼빨간사춘기, 윤미래, 홍진영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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