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곽동연에 “손 세 개 달고 다녀라” 넘치는 센스
입력 2019. 01.02. 15:30: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SNS에서 유머감각을 발휘했다.

유승호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벽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그는 “정말 셀카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제 폰이 이상한 것 같다. 아님 내 손이 문젠가. 폰에 있는 예쁜 사진 올린다”며 “이게 그나마 예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다”며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늦었다.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복수가 돌아왔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를 확인한 동료 배우 곽동연은 “우리 포기하지 말고 같이 찍어나가 보자.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니까”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유승호는 “진심 나랑 오른손 바꿀래? 덤으로 왼손까지 줄게. 너 손 세 개 달고 다녀라”고 댓글을 남겨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승호와 곽동연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승호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