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할 이유 없었다" 주지훈X배두나X류승룡이 전한 '킹덤' 선택 이유
입력 2019. 01.03. 09:35: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런칭까지 한 달 여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극을 통해 열연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킹덤' 출연 계기를 말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파격적인 이야기만큼 천만 배우 3인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주지훈은 "이창은 일련의 사건을 접하면서 시각이 변화한다.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는 생각을 품고 크게 성장하는 인물"이라며 "조선을 배경으로한 한국적 이야기가 전세계에 공개되었을 때 어떤 반응이 올지 굉장히 궁금했다"라고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배구나는 "'터널' 김성훈 감독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어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색다른 연기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나에게 매우 가치 있는 도전이라 기쁘게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제작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말했다.

또한 류승룡은 "서양에서 익숙한 소재에 조선시대 배경을 접목한 작품으로, 동서양의 조화가 큰 것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120분 남짓의 영화에는 담을 수 없는 긴 서사를 풍부하게 그려낼 수 있다는 점과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보다 큰 볼거리를 전한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라고 '킹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킹덤'은 대중들의 기대속에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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